아침 신문을 읽다가 흥미로운 칼럼을 발견했다.
바로 '남자들이 몰려드는 교회'.
삼일교회 전병욱 목사님이 쓰시는 칼럼인데, 백화종님 못지 않게 잘 집어내어 맛갈나게 써주시는 분이다.
하기야 요즘은 덜하지만, 예전에는 교회에 얼마나 아낙들이 북적이고 남정네들은 드물던지 성전 뒤편에서 바라보자면 아낙들의 꼬불거리는 파마머리가 꼭 검은 양떼들이 몰려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해, '과연 성도들은 양무리구나'싶은 생각에 혼자 웃기도 했더랬다. 하지만 여인네들만 영적으로 날로 새롭고 남정네들은 날로 후패해진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.
[남자들이 몰리는 교회의 특징]
1. 논리적인 교회
- 왜 믿어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하라
- 논리적인 것이 친절한 것이다
2. 실제적인 교회
- 마음의 위안보다는 실제생활에 도움되는 정보를 제공하라 (지혜란 문제푸는 법을 아는 것)
3. 남성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이 활발한 교회
- 낮시간 보다는 새벽기도
- 짧은 틈을 이용한 훈련
(과도한 헌신만이 헌신이 아니다. 일상중에 기도하고 매일 새벽 깨어 기도하는 것, 휴가중의 선교... 이런 것들도 헌신이다)
전병욱 칼럼 본문 ;
http://www.kukinews.com/mission/article/view.asp?page=1&gCode=all&arcid=0920979727&code=23111212